Git (4) 썸네일형 리스트형 [Git] git stash 특정 시점 작업 내역 가져오기 기존에 작업하던 파일들을 잠시 저장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git stash로 많이 저장했다가 git stash apply로 원복 하는 게 익숙했었다. 하지만, 순간의 실수로 git stash 한 상태로 다른 파일들을 수정한 다음에 다시 git stash를 진행했는지.. 처음 git stash 했던 파일 수가 10개였다면 두 번째 git stash 한 내역을 불러올 때 파일 수가 5개뿐이어서 당황했던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래서 구글 선생님한테 'git stash 이전 내역 복구'로 검색하여 git stash도 목록을 가지고 이전 목록의 항목으로 원복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혹시라도 나처럼 git stash를 사용할 때 원복하고 싶던 내용이 사라졌다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서 복구하면 된다..! (.. [Git] Sourcetree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with.Sourcetree 설치방법) 지금까지 Git Repository에 commit, push 등 작업들을 전부 터미널에서 명령어로 처리를 해왔었다. 당연히 복원, 취소 등 다양한 명령어들을 찾아서 해결해 왔기 때문에 한 번 막히면 몇 시간이 걸리기도 했었다. 그래서 강의를 듣기도 했었고 많이 물어보면서 해결하기도 했었다. 직전 회사에서의 CTO님은 Git Kraken을 사용했고 팀원들은 터미널에서 명령어로 사용을 하고 있었다. 현재 회사에서는 Sourcetree를 사용하거나 터미널 명령어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고 싶은 것으로 쓰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터미널에서 명령어로 사용해 왔기 때문에 사실 제일 편하게 생각하지만 단점으로는 깃 플로우를 한눈에 파악하기에는 힘들긴 했었다. 현 회사에서 Sourcetree를 추천받고 사실 며칠간.. [Git] Repository에 특정 파일만 commit & push 하기(Git 명령어 포함) 난 항상 작업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변경된 파일 전부 Git Repository에 한 번에 commit 하고 push를 해줬었다. 올려야 하는 파일을 제외한 파일들이 변경 파일에 있다면 전부 롤백해 주고 올려야 하는 파일만 내버려 두고 commit 하고 push 해서 Git Repository에 올렸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롤백한 파일에서 롤백하기 전 작성했던 코드들을 다시 작성했던 적들도 수두룩했다. 사실 귀찮긴 했지만 Git Repository에 올릴 때는 작업한 파일들을 정리하고 올리는 습관 아닌 습관이 생겼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처음 들었던 말은 "작업한 A 파일만 Repository에 올려주세요."였고, 이전에는 작업을 하면 한 개의 파일만 건드리는 게 아니라 기본 5개 이상이었기 때문.. [Git] warning: adding embedded git repository: client 오류 해결 🏃🏃🏃 이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매일매일 작업한 거를 깃에 푸시하기 위해서 깃과 연결한 다음 git add . 를 했더니 warning: adding embedded git repository: client 라는 오류가 났었다. 항상 잘되던 깃이.. 갑자기 처음 보는 에러가 떠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구글에는 해결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했더니 다른 폴더에 .git 파일이 존재한다는 에러라고 파악이 되었다. 왜냐면 현재 projectA 폴더 > client 폴더와 server 폴더가 존재하는데 projectA , client, server 폴더 전부에 .git 파일이 있는 것 같았다..😅 (+ 깃에 projectA를 연결했고 client, server 폴더 전부 올릴려고 했습니다.) 아래 방법으로 따라한다.. 이전 1 다음